민단 나라본부, 이쿠노구 코리아타운에서 김치 체험
민단 나라본부, 이쿠노구 코리아타운에서 김치 체험
  • 민단신문
  • 승인 2017.07.02 1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지와 보자기 전시도 견학

민단 나라본부(단장 황태수)는 6월 25일, 오사카시 이쿠노구 코리아타운에 있는 홍가식 공방에서 김치 만들기 교실을 열었다. 현내의 재일교포와 일본 초중학생 8명이 보호자 동반으로 참석했다.

점심 후에는 인근에 있는 카페에 전시된 한지와 보자기를 견학했다. 이 보자기는 일본영화 '가족은 힘들어 2'의 촬영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된 것이다.참가자들은 "굉장히 예쁘다"며 감촉을 확인하는 등 기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