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단 중앙본부 주최....초등학교 대학생 모국방문도 뒤따라
재일동포사회의 차세대 육성운동의 일환인 차세대 모국방문 서머스쿨이 7월25일부터 시작됐다. 재일민단 중앙본부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일본내 중고교, 대학에 재학하는 동포학생이 대상이다. 맨 먼저 모국방문의 선두에 나선 것은 재일동포 중학생들이다.이들은 이날 일본내 각지 공항에서 서울로 향했다.(사진은 하네다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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