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리 전 미주총연 회장, 김희철 전 중국한국인회장 등 직능위원으로 위촉
민주평통 사무처는 “김동석 뉴욕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 김승리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 김희철 전 중국한국인회장, 정영수 전 싱가포르한인회장을 직능운영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오는 9월1일 제18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민주평통은 총 5명의 해외부의장과 43명의 해외협의회장은 민주평통은 또 해외인사 중 14명을 상임인사로 위촉하기도 했다. 다음은 해외 직능운영위원, 상임위원 명단.
◇ 직능운영위원(4명)
◇ 상임위원(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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