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신임회장에 이화선 전 이사장이 당선됐다고 미주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가 9월13일 제7대 회장에 단독 후보로 등록한 이화선 전 이사장의 당록을 발표했다. 이화선 신임 회장의 취임식은 9월23일 오전 10시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신임회장에 이화선 전 이사장이 당선됐다고 미주한국일보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