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한인회(회장 김영태)가 허리케인 하비로 수해를 입은 휴스턴 한인들을 돕기 위해 2주간 모금운동을 벌였다. 한인회에 따르면, 하와이 호놀룰루 각 단체와 마켓들이 이 운동에 동참했고 그 결과 5,580달러를 모금했다. 한인회는 이 모금액을 휴스톤한인회(회장 김기훈)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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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한인회(회장 김영태)가 허리케인 하비로 수해를 입은 휴스턴 한인들을 돕기 위해 2주간 모금운동을 벌였다. 한인회에 따르면, 하와이 호놀룰루 각 단체와 마켓들이 이 운동에 동참했고 그 결과 5,580달러를 모금했다. 한인회는 이 모금액을 휴스톤한인회(회장 김기훈)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