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주권 반환 20주년 기념
주홍콩한국총영사관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26일 홍콩 컬처럴센터 콘서트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 연주회를 연다. 주홍콩한국문화원 개원과 홍콩 주권 반환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여는 이번 연주회의 지휘는 교향악단 수석 객원지휘자인 티에리 피셔가 맡는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과 홍콩필하모니 수석 비올리스트 앤드류 링의 협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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