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 심천중법원, 알리옥션 온라인에서 보잉747 2대 경매
[중국경제] 심천중법원, 알리옥션 온라인에서 보잉747 2대 경매
  • 북경=곽노전 중국지사장
  • 승인 2017.11.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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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일 알리옥션은 심천중법원의 지휘 감독 하에 온라인 경매를 통해 2대의 보잉747을 순풍익스프레스항공사에 3.2억위안에 팔았다. 중국 최초의 온라인 항공기 경매이며 특히 법정 경매라는 점이 이채롭다.

2003년 중국 최초의 중외합작 카고항공사인 에메랄드카고항공의 청산 자산 보잉747 3대의 경매가 지속 유찰되자 심천중법원은 금년9월 알리옥션 온라인 경매에 이를 의뢰하여 마침내 그중 2대의 항공기를 낙찰시키게 된 것이다.

그 외 다수의 법원들도 2012년 알리바바의 자회사로 설립된 알리옥션의 온라인 경매를 이용하여 낙찰률을 높이고 있다고 한다.

2대의 보잉747을 판매한 순풍익스프레스카고항공사는 2009년 설립된 회사다. 불과 10년 만에 40여대의 카고항공기늘 거느리며 圆通, 申通과 함께 중국 메이저 익스프레스 회사 중 하나로 발전했다고 澎湃신문은 전한다.

중국 생활 초기에 한국의 배달, 택배 시스템을 못내 그리워했는데, 이제는 배달의 민족을 양보해야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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