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4~15일··· 현지 기업 탐방, 대사관 주최 만찬도 진행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회장 엄경호)가 오는 12월15일 오후 4시 방글라데시 다카에 있는 레디슨 호텔에서 ‘통일강연회 및 음악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황인성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특강을 한다. 특강 이후에는 통일기원 음악회, 방글라데시 한인 송년의 밤 등이 진행된다.
앞서 14일엔 서남아협의회 소속 해외자문위원들과 현지 한인기업체 ‘해송 코퍼레이션’(대표 윤희 서남아협의회 수석부회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안성두 주방글라데시한국대사가 주최하는 대사관저 만찬도 이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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