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연합회 주최··· 50여명 참가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김영천)가 12월2일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있는 AMF 볼링장에서 ‘차세대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조지워싱턴대학교, 조지메이슨대학교, 조지타운대학교, 아메리칸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 50여명이 참가했다.
워싱턴한인연합회 임원진들로 구성된 ‘한인회 팀’과 김동기 총영사와 워싱턴기자클럽 회원들로 구성된 ‘연합팀’도 출전한 이번 대회 단체 전 우승은 조지메이슨대학 팀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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