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민주당총연합회 워싱턴지부, 2018년도 첫 정기모임 열어미주한인민주당총연합회 워싱턴지부(회장 실비아 패튼)가 2월2일 페어팩스에 위치한 브레이크스 식당에서 2018년 첫 정기모임을 가졌다.
버지니아 아시안 민주당의장 드위타 의장도 배석한 이날 행사에서 실비아 패튼 회장은 “올해 한인들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정치인들과의 라운드 테이블 미팅을 자주 갖겠다”고 밝혔다.
워싱턴지부는 △2018 중간선거 대비 △여러 단체들과 협력해 풀뿌리 운동 전개 △유권자 등록 운동 등을 2018년도 주요 사업계획으로 정했다.
워싱턴지부는 또한 이날 행사에서 버지니아 연방10지구와 메릴랜드 주지사선거를 비롯한 연방지역구선거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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