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총, 올해 중국 미국서 세계한상지도자대회 연다
세총, 올해 중국 미국서 세계한상지도자대회 연다
  • 이종환 기자
  • 승인 2018.03.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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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 서울서 정기 상임이사회 열어 2018년도 사업 계획 확정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이사장 김덕룡, 이하 세총)가 올해 중국과 미국에서 세계한상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

세총은 3월12일 오전 11시 서울 방배동에 있는 만다린 식당에서 ‘2018년도 정기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덕룡 이사장, 양창영 사무총장과 권석대(미국 오렌지카운티), 정병식(시카고), 김동우(쿠바), 이재승(애틀랜타), 천세택(멕시코), 이봉섭(몬트리올) 등 30여명의 국내외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세총은 올해 10여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8월엔 연변에서 세계한상지도자대회를 열어 중국 내 한인상공인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미주지역 2018년 세계한상지도자대회는 올해 상반기 중 미국 서부와 동부 지역에서 열기로 했다. 또한 재일본세계한상연합회 정기총회를 7월 일본 동경에서, 뉴질랜드 등 대양주한상연합회 및 동포간담회를 7월~8월 중 개최하기로 했다.

이밖에 세총은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개발 사업에 세계한상이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세계한상센터 건립 추진을 준비할 계획이다. 새터민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대상 한옥관련 직업교육 지원, 라이브 농어촌 캠페인 후원,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의 책과 문화가 있는 병영 캠페인 후원 등은 세총의 지속 사업이다.

1993년 2월 설립된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는 세계 68개국 246개 한인상공인단체 및 경제인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세총은 한국 중국 일본뿐만 아니라 열악한 환경의 해외동포 밀집지역을 돕기 위해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중국 심양 연변 조선족자치구, 남미 멕시코, 쿠바, 캄보디아 등지에서도 세계한인상공인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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