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 선거서 한인 2명 당선
캐나다 온타리오 선거서 한인 2명 당선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8.06.12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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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의원, 시의원 시절 포함 10선 성공 대기록
한인 2세 조성훈씨도 정계 입문

조성준(82) 캐나다 온타리오주 의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6월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총선에서 새로 신설된 스카보로 노스 선거구에 출마한 조 의원이 50% 이상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고 캐나다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보수당 후보로 나선 그는 선거구 내 45개 투표소 중 단 4곳을 제외한 41곳에서 승리하며 현역 4선 의원이자 주정부장관인 데이비드 지머를 7,000여표 차로 누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토론토시의원 시절까지 포함하면 10선의원이란 기록을 갖게 됐다.

조성훈(40) 캐나다 보수당 후보도 한인밀집 지역인 온타리오주 윌로우데일에서 승리를 했다. 한인2세인 조성훈 의원은 평화마라톤, 한가위한인대축제 등에서 사회자로 활동하며 동포사회에서 꾸준히 얼굴을 알려왔다. 이번 온타리오주 총선에서 캐나다 보수당은 76석을 석권해 과반이 넘는 의석을 차지했다.

6월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선거에서 당선 된 조성준(왼쪽), 조성훈 의원.
6월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선거에서 당선 된 조성준(왼쪽), 조성훈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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