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입양 단체, 모국방문 행사 가져
워싱턴 한인입양 단체, 모국방문 행사 가져
  • 워싱턴DC=강남중 특파원
  • 승인 2018.07.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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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DC 지역에서 한인 입양인들과 입양가족들을 위해 입양 후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단체 ‘아시아 패밀리’(회장 송화강)가 6월26일부터 7월6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입양인들의 뿌리를 찾아주는 ‘코리아 브릿지 모국 방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성인 입양인 14명, 입양가족 6명, 자원봉사자 6명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 모국방문단은 서울, 경주, 부산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들은 자신들이 머물었던 보육원, 입양기관, 최초 발견 장소, 출생 도시 등을 찾는다. 낳아준 부모를 상봉하는 참가자들이 있는가하면, 친부모를 찾고 싶어도 정보 부족으로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재단, 서울 예수사랑교회, 셀라아트(김정희 원장), 워싱턴성광교회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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