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매달 둘째 주 화요일 ‘문화의 샘터’ 교양강좌
LA한인회(회장 로라전)가 7월11일 한인회관에서 교양강좌를 진행했다.
한인회에 따르면, 이날 정종오 충효태권도 관장(공인 9단)은 태권도의 기원과 역사에 대해 설명했다. 충효태권도 단원들은 70여 참석자들 앞에서 격파시범과 호신술시연을 했다.
한인회는 지난해 3월부터 매월 둘째 주 화요일마다 ‘문화의 샘터’라는 교양강좌를 열고 있다. 다음 달 강좌는 8월14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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