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르헨티나한국대사관이 오는 7월28일 오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AMÉRIAN CONGRESO HOTEL에서 ‘차세대의 아르헨티나 진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는 유가블리엘라 라틴아메리카 인베스트뱅크 부사장, 최도선 Peabody 사장, 김홍렬 아르헨티나섬유협회장, 이서윤 IBM 아르헨티나 재무담당, 이마리오 Fallabella 아르헨티나 매너저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아르헨티나대사관의 창업지원프로그램에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45세 미만의 한인차세대들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문의는 아르헨티나한인회(4613-9131/4637-1391)로.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