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시민 100인 미래 대화’ 日 치바현에서 열려
‘한일 시민 100인 미래 대화’ 日 치바현에서 열려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8.11.2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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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NGO, 학자 참여해 양국 발전 방안 모색

한국과 일본의 NGO 및 학자 100명이 양국 관계의 미래에 대해 전망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모색해 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은 “11월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치바현 카즈사아케데미에서 ‘2018 한일시민 100인 미래 대화’를 열었다”고 전했다.

‘한일시민 100인 미래 대화’는 2017년 제주에서 열린 바 있다. 2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의 주제는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일 시민사회의 역할’이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인 50명과 일본인 50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에는 이시형 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종원 와세다대 한국학연구소장, 한영혜 서울대 일본연구소장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강상중 도쿄대 명예교수가 기조연설을 맡았다.

한국인, 일본인, 재일동포 등이 모여 결성한 하나코리아는 일본 고치현의 유명 축제인 ‘요사코이 소란’ 춤을 우리 민요 ‘아리랑’에 맞춰 새롭게 만든 뮤지컬을 무대에 올렸다.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일 시민사회의 역할’라는 주제로 ‘2018 한일시민 100인 미래 대화’가 일본 치바현에 있는 카즈사아케데미에서 열렸다.[사진제공=한국국제교류재단]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일 시민사회의 역할’라는 주제로 ‘2018 한일시민 100인 미래 대화’가 일본 치바현에 있는 카즈사아케데미에서 열렸다.[사진제공=한국국제교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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