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진 지검장,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 조지아주 100인’에 선정
박병진 지검장,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 조지아주 100인’에 선정
  • 애틀랜타=홍성구 객원기자
  • 승인 2019.01.0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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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전문지 ‘조지아트렌드’가 매년 발표하는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조지아 인물 100명’에 한인으로서는 유일하게 박병진 조지아북부지검장이 선정됐다.

3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 잡지는 매년 초 미국 조지아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잡지는 박 지검장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지명 받아 2017년 연방검사장이 됐으며,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연방검사로 활동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공화당원인 박 지검장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귀넷카운티의 주하원으로 활동했으며, 최초의 한인 의원이었다고 소개했다.

올해 선정된 인물들에는 데이빗 애브니 UPS 회장, 댄 캐시 칙필레 회장, 댄 아모스 애플릭 회장, 에드 바스티안 델타항공 사장, 프랭크 비시냐노 퍼스트데이타 회장, 크레이그 메니어 홈디포 회장 등 경제 인사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또한 지난해 중간선거로 권력을 잡은 새 주정부 인사들도 대거 나열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죄프 던칸 부주지사, 블랙 게리 농림부장관, 크리스 카 법무장관, 리차드 우즈 교육부장관 등이 그들이다. 한인사회와 친숙한 샬롯 내쉬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 대니얼 카우프만 귀넷상공회의소 회장도 명단에 올랐다.

박병진 조지아북부지검장(오른쪽 하단)이 조지아트렌드로부터 2018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됐다.[사진=뉴스앤포스트]
박병진 조지아북부지검장(오른쪽 하단)이 조지아트렌드로부터 2018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됐다.[사진=뉴스앤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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