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안중근장군 민족사랑실천 한·중 웅변대회 열린다
상하이에서 안중근장군 민족사랑실천 한·중 웅변대회 열린다
  • 베이징=홍성림 해외기자
  • 승인 2019.03.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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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평화재단 청년아카데미 상해위원회와 대한민국 최고연설선발중앙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국가보훈처, 경기도교육청, 주상하이총영사관, 경기도의회, 주상하이 한국문화원, 역사히어로연구회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한반도 평화기원을 위한 ‘안중근장군 민족사랑실천 한·중웅변대회’가 오는 3월26일 주상하이한국문화원 아리랑홀에서 개최된다.

웅변대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4일로 예정된 역사탐방과 함께 진행되며,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알리고, 더 나아가 안중근 장군의 민족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학생 23명, 지도교사,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웅변대표단 총 44명과 중국 웅변대표단 1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역사히어로’ 역사연구팀에서 독립유적지에 관한 해설과 강의를 맡아 3일 동안 상하이와 항저우의 임시정부 청사 유적지, 김구선생 독립유적지 등을 포함한 당시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지역을 답사한다. 답사 일정 중 안중근 장군의 순국일인 3월 26일에 주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추모식과 함께 웅변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상해위원회 박광의 회장은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나라사랑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의미를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공동주최자인 대한민국최고연설선발중앙회 박경수 회장은 “올바른 나라사랑과 독립운동가 정신을 웅변이라는 매개를 통해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웅변대회 관련문의는 안중근 평화재단 청년아카데미 상해위원회 박광의 회장(전화 +86 186 2192 0010, 이메일 kepark@samjungm.cn)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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