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한인회가 오는 3월30일 오전 9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노스쇼어 이벤츠 센터’에서 ‘2019 한인의 날’ 행사를 연다.
주뉴질랜드한국대사관, 주오클랜드한국분관, 재외동포재단, 부산광역시,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국제청소년예술단의 K-POP, 한국무용, 길쌈놀이, 한복패션쇼가 펼쳐진다. 또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공연, 대한민국 사진전이 열린다. NGO 부스, 전통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