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 루사카에서 ‘한-잠비아 친선음악회’ 열려
잠비아 루사카에서 ‘한-잠비아 친선음악회’ 열려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9.07.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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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짐바브웨대사관(잠비아, 말라위 지역 겸임)이 7월10일 저녁 잠비아 루사카(Lusaka)에 있는 물룽구시 국제컨퍼런스센터(Mulungushi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re)에서 2019년 한-잠비아 친선음악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주짐바브웨한국대사관]
주짐바브웨대사관(잠비아, 말라위 지역 겸임)이 7월10일 저녁 잠비아 루사카(Lusaka)에 있는 물룽구시 국제컨퍼런스센터(Mulungushi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re)에서 2019년 한-잠비아 친선음악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주짐바브웨한국대사관]

‘한국-잠비아 친선음악회(Friendship Consert)’가 지난 7월9일 저녁 잠비아 루사카에 있는 ‘멀엉거시 인터내셔널 컨퍼런스 센터(Mulungushi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re)’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Charles Banda 잠비아 관광예술부장관, Khaleb Zulu 주잠비아한국명예영사, 조재철 주짐바브웨대사, 잠비아한인회 소재옥 한회장, 박익성 고문, 정재익 고문 겸 민주평통위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조재철 대사는 개회사에서 잠비아가 72개 부족들이 평화롭게 정치발전과 국가발전을 이뤄온 것을 높이 평가하고, “이번 한국-잠비아 친선음악회를 통해 한-잠비아 양국 국민 간 우의와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뷰티플 마인드의 공연이 펼쳐졌다. 430여회 이상의 해외공연을 한 뷰티플 마인드는 클래식 음악과 함께 대금·가야금·장구 등 국악기 연주와 판소리(춘향가·흥부가), 진도·밀양아리랑, 새타령 등을 우리 전통 음악을 선보였다. 공연에 참석한 Charles Banda 잠비아 관광예술부장관은 “클래식과 한국 전통음악이 환상적으로 조화된 수준 높은 공연이었다”고 평가했다. 주짐바브웨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여러 잠비아 언론들이 취재를 하는 등 이번 친선음악회에 대한 현지 사회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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