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자카르타 센트럴파크서 ‘K-POP 월드 페스티벌’ 예선전 열려
인니 자카르타 센트럴파크서 ‘K-POP 월드 페스티벌’ 예선전 열려
  • 최병천 기자
  • 승인 2019.07.3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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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케이팝스타 맥케이, 방탄 안무 박경열 심사위원으로 참여
지난 7월28일 자카르타에 있는 센트럴파크 쇼핑몰 야외홀에서 ‘2019 K-POP 월드 페스티벌’ 인도네시아 예선전이 개최됐다.[사진제공=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지난 7월28일 자카르타에 있는 센트럴파크 쇼핑몰 야외홀에서 ‘2019 K-POP 월드 페스티벌’ 인도네시아 예선전이 개최됐다.[사진제공=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2019 K-POP 월드 페스티벌’ 인도네시아 예선전이 지난 7월28일 자카르타에 있는 센트럴파크 쇼핑몰 야외홀에서 열렸다.

이 대회를 주최한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에 따르면, 자카르타, 발릭파판, 말랑, 마카사르, 파푸아 등 총 25개 인도네시아 도시, 314팀이 참가 신청을 했고, 이중 심사를 통해 선발된 댄스 부문 13개 팀과 보컬 부문 9개 팀이 자카르타 센트럴파크 무대에 올랐다.

약 3시간여 동안 진행된 경연 대회 결과, 보컬 부문에선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를 열창한 보고르 출신의 쉘비 아딧야, 댄스부문에선 세븐틴의 ‘숨이 차’를 커버한 자카르타 출신의 익스펙토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심사위원으로 SBS 방송 케이팝스타 시즌2에서 ‘천재 기타 소년’으로 유명세를 탄 가수 맥케이와 방탄소년단 안무를 담당하는 박경열씨가 참여했다. 맥케이는 경연 후 특별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지역예선전 우승자는 KBS 심사를 통해 10월 창원 KBS홀에서 열리는 최종 본선에 출전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천영평 문화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전역에 퍼진 K-POP의 열기와 해마다 높아지는 참가팀의 실력을 통해 K-POP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최종 본선에 참가해 인도네시아를 빛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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