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뉴질랜드대한체육회, 2019년 전국체전 필승 결의
재뉴질랜드대한체육회, 2019년 전국체전 필승 결의
  • 오클랜드=이혜원 해외기자
  • 승인 2019.09.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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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 출범식과 후원의 밤 성황리에 개최

재뉴질랜드대한체육회가 지난 9월14일 오클랜드한인회관에서 전국체전 출전 선수단 출범식을 열었다.

2019 전국체육대회는 10월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공식 개막식은 4일, 폐회식은 10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행사 주최 측은 전국 시도 선수단과 해외 선수단 및 관람객을 포함 7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질랜드팀은 재뉴대한체육회 홍승필 회장과 김동열 단장을 중심으로 총 120명으로 꾸려졌다. 뉴질랜드팀은 해외동포 부문 9개 종목, 전 종목에 참가해 해외 팀들과 경합을 벌이게 된다. 재뉴대한체육회 홍승필 회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올해 전국체전에 뉴질랜드 팀은 105명의 선수와 임원 15명, 취재팀 등 모두 120명이 참여한다. 종합성적 3위 이내에 드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70여명의 선수와 변경숙 오클랜드한인회장, 김윤오 참사관, 우영무 민주평통 뉴질랜드지회장 등 뉴질랜드 교민들이 참석했다. 출범식 후 열린 후원의 밤 행사에서는 많은 교민과 단체장들이 뉴질랜드대한체육회에 격려금을 전달하고 재뉴대한체육회가 마련한 저녁을 나눴다.

홍승필 회장은 9월 말 한국으로 미리 입국해 뉴질랜드 팀을 맞을 준비를 할 예정이다. 나머지 선수와 임원 중 개인적으로 출발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는 개막식 하루 전인 10월3일 한국으로 떠난다.

사진 가운데가 홍승필 재뉴질랜드대한체육회장
사진 가운데가 홍승필 재뉴질랜드대한체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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