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한미친선의 밤 행사가 10월16일 오후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렸다.
한미협회(회장 박진)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 한승주 전 외무부 장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을 비롯해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진 시카고 메인타운십 교육위원 등 미국 한인들도 초청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한미협회는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에게 한미우호상을 수여했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7회 한미친선의 밤 행사가 10월16일 오후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렸다.
한미협회(회장 박진)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 한승주 전 외무부 장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을 비롯해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진 시카고 메인타운십 교육위원 등 미국 한인들도 초청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한미협회는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에게 한미우호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