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인인 손식 한인유권자프로젝트(KAVOICE) 대표가 국민훈장 석류장을, 이진 메인타운십 교육위원이 국민포장을 받았다.
주시카고한국총영사관(총영사 김영석)은 “지난 11월8일 오전 총영사관에서 제13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 전수식이 열렸다”며 현장의 사진을 전했다. 손식 한인유권자프로젝트 대표는 한인들의 선거참여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했고, 이진 교육위원은 1993년 금실문화회를 창단해 현지에서 한국전통문화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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