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카르타서 제19기 민주평통 동남아협의회 출범회의 열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서 제19기 민주평통 동남아협의회 출범회의 열려
  • 홍미희 기자
  • 승인 2019.11.2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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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웨스틴호텔에서 제19기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출범회의가 개최됐다.[사진제공=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지난 11월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웨스틴호텔에서 제19기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출범회의가 개최됐다.[사진제공=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제19기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출범회의가 지난 11월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웨스틴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에 소속된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동티모르 자문위원들과 박재한 인도네시아한인회장, 민주평통 정세현 수석부의장, 이숙진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부의장, 김창범 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 그리고 현지 한인단체장들이 참석했다.

동남아남부협의회 나성문 자문위원에 따르면 이날 출범식 1부에선 송광종 동남아남부협의회장의 개회사와 정세현 수석부의장 김창범 대사 이숙진 부의장 박재한 한인회장의 축사, 민주평통 사무처 김신 유라시아지역과장의 제19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보고, 송광종 협의회장의 사업계획 발표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선 정세현 수석부의장이 강연회가 마련됐다.

송광종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장

정 수석부의장은 “금강산 관광은 남북 정상 간 합의와 김대중 대통령의 과감한 결단을 통해 성사됐고,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의 중단은 지난 정부 행정명령에 따른 것이므로 유엔 제재와는 별개의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19기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는 인도네시아 44명, 싱가포르 22명, 말레이시아 18명, 동티모르 3명, 브루나이 3명 등 90명으로 구성됐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이날 각 지역 대표 자문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다음은 동남아남부협의회 임원 명단.

[제19기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임원]

협의회장 송광종, 간사 우용택, 수석부회장 이세호, 감사 이진수, 부회장 이주한 이지완, 재무간사 이은진, 홍보분과위원장 나성문, 대외협력분과위원장 이정휴, 여성분과위원장 남기인, 청년분과위원장 하영빈, 협의회 부간사 임수지, 싱가포르지회장 최남숙, 싱가포르지회간사 남경수, 말레이시아지회장 서해구, 말레이시아지회간사 김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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