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삼 주뉴욕한국총영사가 지난 12월13일 맨해튼에 있는 총영사관 관저로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의장 이경로)를 초청해 만찬행사를 갖고 한인사회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역대회장단협의회 회원들과 찰스 윤 현 뉴욕한인회장이 참석했다. 장원삼 총영사 지난 11월19일 뉴욕총영사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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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 주뉴욕한국총영사가 지난 12월13일 맨해튼에 있는 총영사관 관저로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의장 이경로)를 초청해 만찬행사를 갖고 한인사회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역대회장단협의회 회원들과 찰스 윤 현 뉴욕한인회장이 참석했다. 장원삼 총영사 지난 11월19일 뉴욕총영사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