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피해 미국 조지아주, 비상사태 선포
폭풍 피해 미국 조지아주, 비상사태 선포
  • 애틀랜타=홍성구 객원기자
  • 승인 2020.04.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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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 13일 오전 서명… 최소 8명 사망

브라이언 캠프 미국 조지아주지사가 4월13일 조지아주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조지아 전역에 걸쳐 심한 폭풍 피해를 입은 데 따른 것이다. 애틀랜터저널(AJC)에 따르면 이번 폭풍으로 조지아주에서만 최소 8명이 사망했고, 조지아 주민 17만7천명이 정전 사태를 맞았다.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 비상관리국, 국토안보부, 공공안전부, 자연자원부, 교통부, 조지아 임업위원회 등 여러 기관이 전력 복구와 잔해 제거 및 필요한 지원 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백악관 브리핑에 앞서 “이번 폭풍으로 인한 피해자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며 연방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복구작업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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