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해외교류와 해외한인사회의 역할’ 국회심포지엄
‘생활체육 해외교류와 해외한인사회의 역할’ 국회심포지엄
  • 최병천 기자
  • 승인 2020.07.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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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4일 오후 3시부터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대한걷기협회,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윤상현 의원실 주최
바른걷기운동 등 생활체육의 해외한인사회 확산 및 교류방안도 모색

‘생활체육 해외교류와 해외한인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한 국회 심포지엄이 대한걷기협회(www.walk4all.or.kr),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회장 윤만영, 필리핀), 윤상현 국회의원실 공동주최로 9월24일(목)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세계한인사회 전문매체인 월드코리안신문이 심포지엄을 주관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생활체육의 해외교류 현황과 사례, 생활체육 교류 확대를 위해 해외한인사회가 할 수 있는 역할 등을 조명한다. 또 바른걷기운동 등 해외한인사회에서 생활체육활동의 확산과 해외한인사회간 교류를 위한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문화관광체육부 산하 비영리단체인 대한걷기협회는 바른걷기운동을 통한 국민생활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2012년 출범, 2013년 국민생활체육회 인정단체로 등록해 걷기지도자 양성아카데미, 걷기지도자 연수과정, 국민건강걷기대회 등을 개최해왔다. 또 ‘오백리 국토순례’ 등도 청소년 국토순례 행사도 연례행사로 개최해왔다. 하지만 국민생활체육회와 대한체육회 통합과정에서 대한체육회 인준단체가 되지 못해 일시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는 대한민국 전국체전에 참여하는 해외 각국 한인체육회의 모임으로, 2011년 출범해 현재 윤만영 회장(필리핀대한체육회장 겸임)이 총연합회장을 맡고 있다. 현재 일본, 미국, 독일, 캐나다, 스페인, 홍콩, 브라질, 호주, 아르헨티나, 괌, 뉴질랜드, 싸이판, 필리핀, 중국, 영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의 18개국이 정회원이며, 국가별 종목단체와 비인준 국가를 포함 20여 개국 회원과 30만 간접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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