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로하시에서 ‘고향의 봄’ 선율 흘러
에콰도르 로하시에서 ‘고향의 봄’ 선율 흘러
  • 홍미희 기자
  • 승인 2020.09.28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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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코이카, 현지 고등음악원에 악기 기증

에콰도르 로하(Loja)시 고등음악원(CSSBC)이 지난 9월25일 비대면 화상 음악회를 열어, 음악원에 악기를 지원해 준 한국 정부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바이올린 앙상블, 피아노 협주, 남성 합창 등이 펼쳐졌다. 특히 ‘고향의 봄’, ‘홀로 아리랑’ 등 우리나라 곡들도 연주돼 찬사를 받았다고 에콰도르 코이카가 전했다.

에콰도르 로하(Loja)시는 중남미에서 유명한 문화·예술도시다. 코이카는 로하시 고등음악원에 피아노, 기타 등을 지원했으며, 코이카 유권옥 단원은 음악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음악회엔 살리나스 음악원 총장, 몬타뇨 외교부 차관보, 구스만 코이카동창회장, 이영근 주에콰도르대사, 한근식 코이카 소장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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