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우 오라클메티칼그룹 회장 “화장품과 미용장비, 해외 유통해요”
노영우 오라클메티칼그룹 회장 “화장품과 미용장비, 해외 유통해요”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1.02.16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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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화장품에서 미용 레이저 및 관리장비 시장으로도 진출··· 병원은 전세계 80개 지점 있어
노영우 오라클메티칼그룹 회장
노영우 오라클메티칼그룹 회장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해외 동포분들이 현지에서 피부과나 피부관리숍을 오라클 브랜드로 가맹하여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라클메디칼그룹은 미용 레이저 장비나 관리실 장비 그리고 화장품도 제조 유통하므로 이런 장비나 화장품 유통을 하셔도 좋아요.”

오라클메디칼그룹 노영우 회장의 소개다. 2월18일 서울 선정릉역 인근에 있는 청담오라클피부과성형외과 병원에서 진료 중 짬을 내 빠져나온 그를 만났다.

노 회장이 이끄는 오라클메디컬그룹은 최근 8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도 않았다. 머니투데이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대상은 기업의 경영시스템과 비전, 시장 점유율 및 경영원칙, 브랜드 산업 예측 기여도, 소비자 만족도 등을 종합하여 우수기업에 시상하는 것으로 오라클메디컬그룹은 의료서비스 혁신과 국내의료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료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오라클메디컬그룹은 2004년 대전에서 개원한 오라클피부과를 시작으로 현재 국내 40여 지점,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 30여 지점으로 전 세계 80여 지점이 있다. 또한 오라클피부과 화장품 브랜드인 ‘닥터 오라클(Dr.Oracle)’은 ‘건강하게 숨 쉬는 피부’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2019 ASOS 뷰티 어워즈‘ Face+Body Innovator 부문에서 준우승을 하기도 했다.

노 회장은 오라클 화장품 가운데 “안티박 라인으로 안티박 클린싱 폼이 베스트셀러”라면서 “2006년 피부과 병원에서 사용할 제품을 만들면서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DOSPAW 피부타입에 기초한 효과적인 기능성 화장품 추구가 오라클 화장품의 특성”이라면서, “Dry Oily Sensitive Pigment Acne Wrinkle의 6개 항목의 정도에 따라 64개의 피부타입으로 나누는 것이 DOAPAW 분류”라고 덧붙였다.

그는 코로나로 병원과 화장품 사업 등이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특히 병원이 코로나의 영향을 더 크게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늘길이 막혀 해외 고객이 감소했다는 것이다.

오라클메디컬그룹은 △오라클 피부과/성형외과(전 세계 80여 지점 보유) △오라클코스메틱(DOS-PAW 피부 타입 분류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화장품 전문회사) △텐텍(세계 최초 2라인 하이푸인 10쎄라, 필러인 톤업필, 디쥬란 재생 앰플, 4,400개 램프의 LED 마스크 등 제조/판매) △더마몰(8,000명의 미용 의사 회원을 보유한 피부 성형 포털) △텐소프트(미용병원과 미용원용 차트 보유) △인샵(인플루언서 판매 플랫폼)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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