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LA 윈 골프, 앞선 가격으로 골프 관련 모든 브랜드 취급
美 LA 윈 골프, 앞선 가격으로 골프 관련 모든 브랜드 취급
  • 장형익 기자
  • 승인 2011.06.24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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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에 위치해 있는 윈 골프는 골프 인구 증가에 따라 골프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증가에 발맞춰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윈 골프 매장에서는 메이저 브랜드인 타이틀리스트, 핑,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클리브랜드, 나이키, 아담스, 미즈노, 요넥스 등을 비롯해 명품 의류인 보그너, 제이린더버그, 휴고보스, 이안폴터, 포르쉐 아디다스, 오클리, 에코, 풋조이 등 모든 의류 및 골프화, 선글라스, 장갑, 볼 등 각종 용품을 총 망라하는 전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일본 골프채인 혼마, 마루망, 카타나, On,Off 등을 취급하고 있고 명품 클럽인 까무이, 와시(WASHI) 등은 미국 총판을 겸하고 있다.

LA 현지에서는 이미 매우 잘 알려져 로컬 한인 고객 70% 이상에 대해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골프 리테일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 일본, 중국 및 동남아시아, 인도, 유럽에 위치한 각 파트너 및 거래처로 위와 같은 메이저 브랜드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가장 큰 골프시장을 형성하고, 대부분의 골프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윈 골프는 골프에 관련한 모든 브랜드 상품에 대해서 오픈 가격 정책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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