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애틀 워싱턴한인회(회장 이광술)는 시페어 퍼레이드 제62주년 기념행사 준비를 위한 모금의 밤을 오는 7월 9일 오후 6시30분 KOAM 공개홀에서 개최한다.
시페어 퍼레이드는 서북미 지역사회 한인을 대표하는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가 주최 주관하는 우리 전통문화를 주류사회에 널리 보급하고 차세대 참여도를 높여서 그들이 앞으로 동포사회 미래의 한국 전통문화를 주류사회 지속적으로 우리 문화를 알리는데 필요한 중요한 행사다.
올해에도 어가 행렬팀과 태권도팀 그리고 전통 만선 사물놀이팀으로 구성해 우리 한인 전통 문화를 알리는 년중 최대의 행사를 동포사회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 시애틀 총영사관 송영완 총영사가 한국 전통문화 주류사회 홍보 보급의 필요성과 동포사회에 각종 사업에 관한 내용으로 초청 특강을 할 예정이다.
이번 모금의 밤 행사에서는 후원금($30,00 Plus)을 모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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