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 20주년을 맞아 한국과 중국 문화, 관광, 미디어 방면 교류를 위한 '한중문화관광미디어총연합회'가 발족한다.
연합회는 지난 2월 8일, 한중문화관광미디어총연합회 창립 결의식을 갖고, 3월 11일 창립준비팀을 발족했으며, 연합회 총재에 송광석(경인일보사장)씨, 총연합 회장에 김경식(북경스타방송마케팅서비스그룹동사장)씨를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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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20주년을 맞아 한국과 중국 문화, 관광, 미디어 방면 교류를 위한 '한중문화관광미디어총연합회'가 발족한다.
연합회는 지난 2월 8일, 한중문화관광미디어총연합회 창립 결의식을 갖고, 3월 11일 창립준비팀을 발족했으며, 연합회 총재에 송광석(경인일보사장)씨, 총연합 회장에 김경식(북경스타방송마케팅서비스그룹동사장)씨를 추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