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비타500'의 동남아 수출시장이 열리게 될 전망이다.
지난달 6월 29일 비타500의 해외 판매회사인 (주)아이예티와 태국 황실관계 기업인 니따야그룹이 태국과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판매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세계화인운동회 조직위원회와 중국상무부, 랑방시정부가 지난 5월 15일~18일 중국 허베이성의 랑방시에서 '2011 랑방 세계화상초청골프경기 및 2011 랑방국제경제무역상담회'에서 세계화맹조직연맹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순조롭게 이루어 졌다.
글로벌경제발전촉진회 및 세계화인운동회 한국지회 박충호 회장은 "세계화인조직연맹(화맹)의 전세계 200여개국 네트워크망을 최대한 활용해 세계시장 개척을 적극적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