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월드코리안신문) 이승민 객원기자= 지난 7월15일 일본 도쿄에서 도라노몬힐스(虎ノ門ヒルズ)에서 가상공간 패션쇼가 열렸다.
UFA(Unicorn Fashion Award 2021 in Japan)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 AR(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MR(Mixed or Merged Reality, 혼합 또는 융합 현실),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등 컴퓨터로 구현 가능한 다양한 4D 영상 기술들이 사용됐다. 특히 가상휴먼리얼 4D는 리듬감 넘치는 움직임과 현장감을 높여 패션쇼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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