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보건위원회(위원장 최인)는 7월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플러싱에 위치한 Queens Crossing (구 아리수건물)에서 무보험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행사를 실시한다.
뉴욕한인회 보건위는 이번 달을 위장 건강의 달로 정하고, 위장질환 관련 상담 및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아울러 B형 간염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이번 간염검사를 위해 GILEAD SCIENCES(www.gilead.com)사에서 후원했으며, 지난달에 이어 심혈관질환, 콜레스테롤 검사, 혈액검사, 정신과상담, 방사선과 진료, 한의학 진료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