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한국과 아시아 23개국 300여명의 청소년들을 초청해 서울 및 지방일원에서 한국어 강습과 한국전통문화 및 산업과학기술 연수, K-POP 등 한류를 체험하는 ‘2011 아시아 청소년 초청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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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한국과 아시아 23개국 300여명의 청소년들을 초청해 서울 및 지방일원에서 한국어 강습과 한국전통문화 및 산업과학기술 연수, K-POP 등 한류를 체험하는 ‘2011 아시아 청소년 초청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