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미주아태재단이 9월 16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선천적복수국적법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동포들을 어찌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연다.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하는 이 토론회엔 양창영 전 국회의원, 이구홍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최현경 전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운영위원, 위자현 미주아태재단 고문 변호사, 김충식 미주아태재단 사무총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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