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1월 21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임원들과 대화를 나눴다.
한인회에 따르면 이날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뉴욕한인회의 활동과 향후 계획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동포들 모두 단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뉴욕한인회가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낙연 전 총리는 조지워싱턴대 한국학연구소 방문연구원 자격으로 미국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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