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은 멕시코 한인 후손 12명이 오는 23일부터 5개월동안 인천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HRD센터에서 직업훈련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한인 3,4세인 연수생들은 하루 8시간씩 자동차 정비와 IT 교육을 받게 된다. 재외동포재단이 지난 2007년부터 멕시코 한인 후손들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초청 연수 사업에는 지금까지 106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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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은 멕시코 한인 후손 12명이 오는 23일부터 5개월동안 인천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HRD센터에서 직업훈련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한인 3,4세인 연수생들은 하루 8시간씩 자동차 정비와 IT 교육을 받게 된다. 재외동포재단이 지난 2007년부터 멕시코 한인 후손들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초청 연수 사업에는 지금까지 106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