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주호놀룰루한국총영사관이 지난 4월 28일 하와이 호놀룰루에 있는 하와이 시어터에서 ‘코리안 나이트 인 하와이’(Korean Night in Hawaii)을 열었다.
한미동맹 70주년과 미주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연 이날 행사에서는 전라북도립국악원 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독립유공자 후손, 한인 입양아 단체, 한인단체 관계자들 포함해 1천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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