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월드코리안신문) 전성준 해외기자
사단법인 프랑크푸르트한인회가 지난 6월 19일 황춘자 씨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고, Saalbau Gallus에서 프랑크푸르트지역한인회 출범식을 열었다. 황춘자 신임 회장은 프랑크푸르트여성합창단을 역임하고 현재 재독한국문인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황 회장은 이날 신임 임원 명단을 발표했다. 수석부회장은 이희용, 부회장 겸 사무총장은 박진희씨가 임명됐다. 다음은 사단법인 프랑크푸르트한인회 임원 명단.
회장 황춘자
수석 부회장 이희용
부회장 겸 사무총장 박진희
부회장 한정구(행정)
부회장 유춘성(재무)
홍보부장 박소인
섭외부장 신경희
재정부장 권영숙
수석 감사 이애돌
감사 최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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