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상공인 간담회와 함께 조찬모임으로...이정형 제23대 총회장이 후원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 이사장 김형률)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40년사’를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시작되는 10월11일 오렌지카운티의 더웨스틴 애너하임 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오전 8시에 시작하는 이 행사는 세계한인상공인 간담회와 함께 열리며 조찬모임으로 진행된다.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원들과 세계 상공인들 앞으로 초청장을 보냈다”면서, “이정형 제23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행사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이 행사 참가 신청도 받고 있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총연합회 대표메일인 info@kaccusa.us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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