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7일 홀리데이파크 시니어센터에서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메릴랜드총한인회(회장 정현숙)가 지난 12월 17일 미국 게티스버그에 있는 홀리데이파크 시니어센터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세미나와 정기총회, 송년잔치를 개최했다.
차세대 네트워크 세미나는 이날 오후 2시 반부터 열렸다. 재미한인여성과학자협회 회원이며, 미국립보건원(NIH)에서 일하는 지영미 박사가 ‘생물학자가 할 수 있는 일과 NIH의 매력’이라는 제목으로 차세대 학생들에게 강연했다.
강연회 뒤에는 메릴랜드총한인회 총회와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한인 송년잔치도 열렸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