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박상철 국회 입법조사처장이 지난 1월 25일 뉴욕 맨해튼에 있는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했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박 처장은 이날 김광석 한인회장을 비롯해 뉴욕한인회 임원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재외국민 참정권과 복수국적 확대에 관한 한인회의 의견을 들었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국회의 입법과 정책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7년 설립한 조사·분석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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