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문화교류 위한 '카페' 오픈
한·중 문화교류 위한 '카페' 오픈
  • 장형익 기자
  • 승인 2011.11.23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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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5호선 지하철, 지하1층

북경 주황부동산(대표 양재완)이 서울 광화문에 중화모스 카페를 11월 11일 오픈했다. 광화문 지하철 5호선 1번 및 8번 출구의 지하 1층에 있다. 11일 오픈식에서 양재완 대표는 “한국과 중국의 문화 교류를 위한 장으로 광화문에 카페를 열게 됐다”면서 “다양한 강연행사도 진행할 수 있도록 10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강연장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중화모스카페 연락처는 02-555-005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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