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퀸’ LA, 뉴욕, 토론토, 벤쿠버 등 개봉
‘댄싱퀸’ LA, 뉴욕, 토론토, 벤쿠버 등 개봉
  • 장형익 기자
  • 승인 2012.02.12 0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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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댄싱 퀸(감독 이석훈, 주연 황정민 엄정화)이 지난 2월 2일 LA에서 개봉, 3일 만에 1만5천불의 수익을 거둬들였다.

댄싱퀸은 국내에서 개봉 2주 만에 300만 관객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코미디 영화다. 이 영화가 LA를 시작으로 17일 금요일부터 미국 뉴욕,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등 도시에서 개봉한다.

제작사 CJ엔터테인먼트는 댄싱퀸과 이에 앞서 개봉한 ‘써니’ 등으로 미국 동포들의 향수를 달래주는 코드의 영화를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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