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하영 재외동포영사대사가 2월 15일부터 3일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중미치안전략 지원 고위급회의’에 참석한다. 문 대사는 중미 8개국, 미국, 스페인, 독일, 유럽연합, 캐나다 등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중미지역의 현안인 치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하영 재외동포영사대사가 2월 15일부터 3일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중미치안전략 지원 고위급회의’에 참석한다. 문 대사는 중미 8개국, 미국, 스페인, 독일, 유럽연합, 캐나다 등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중미지역의 현안인 치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