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한국인(상)회가 4월 12일 '화장품, 보건식품 위생 허가'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상해한국인회는 올해 상해 한인기업들의 기업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업지원팀을 설립했다. 한국인회는 29일 "이번 강연은 중국 위생부의 전, 현직 간부와 전문가 초청으로 진행된다"면서 "날로 어려워지는 위생 허가증 승인에 대해 우리기업의 실무적인 자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위생허가의 배경과 구성 △보건식품의 특수성 △허가의 난점 △이에 따른 대응자세 등이 강연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