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관헌 평화문제연구소 해외담당 부이사장이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시상하는 'Humanirtarian Service Award'의 수상자가 됐다. 일리노이주는 5월 한달을 아시안 유산의 달로 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지난 5월 9일 일리노이주 J. White 총무처장은 주청사에서 'Humanirtarian Service Award' 수상식을 개최했다. 한인을 대표해서는 림관헌 부이사장(성균관 대학교 유학대학 초빙교수, 한미장학재단 중서부회장)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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